인슈텍스 시공 노하우

인슈텍스 시공 노하우

감사^^ 2016. 3. 3. 15:06

 

 

 

1. 인슈텍스 두께에 따른 시공 방법 노하우 

인슈텍스 시공 두께는 1회 시공시 2~3mm 두께로 시공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합니다. 

2~3mm두께는 저희 정토글로벌에서 시공을 여러차례 거치면서 평균적인 두께를 잡아 놓은 것입니다. 

가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이렇게 공지를 합니다. 

저희 제품 2~3mm만 바른다고 해서 결로가 발생되지 않는다고 저희는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시공 두께는 현장여건이 다 다르기 때문에 지역, 건축물의 노화정도, 결로발생양에 따라 더 두껍게  

처리하셔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도 심한 경우에는 2회 작업을 해서 4~5mm로 작업을 해야하고 그렇게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로가 생긴다면 더 두껍게 처리를 해야지 안전해 집니다. 

다만 2~3mm시공 후에도 약간의 결로가 생긴다 하더라도 곰팡이가 빨리 진행이 되지 않겠끔  

항균제가 들어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고, 결로가 발생했다면 결로생긴 부분을 좀 더 두껍게  

처리를 해야지만 다시 결로가 발생되지 않고, 괜찮아 진다고 말씀을 드리는데. 

항균제가 들어가 있으니까 결로가 생겨도 곰팡이는 안피겠지 안심하시는데... 

결로가 생긴 상태로 계속 방치하시면 결국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이 되기  

때문에 곰팡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  

건식 공법의 방법들은 문제가 생기면 다 철거를 하셔야 되지만 저희 제품은 문제가 생긴 부분을  

좀 더 두껍게 처리를 하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공사를 맡아 시공시에는 시공에 따른 하자보수를 책임지지만, 셀프시공을 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혹여 약간의 결로가 생긴다면 더 두껍게 처리를 하여 결로가 발생되지 않는 두께로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항균제의 기능은 유한합니다. 항균제는 현장 상황에 따라 좀 다르겠지만 

최대 2~3년 정도 기능을 유지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부분을 참고 하시고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2. 인슈텍스 겨울철 시공 방법 노하우 

 

- 문제가 있는 벽면은 결로로 인해 젖어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벽체에 시공을 하기위해서는 겨울철에는 강제로라도 벽체를 말리신 다음 시공을 하셔야 되는데... 

셀프시공시에는 집에 있는 드라이기 또는 난로를 이용하여 벽체를 최대한 말리신 다음 

인슈텍스를 시공을 하시고 다시 드라이기나 난로로 최대한 빨리 말려 주셔야 그때부터 단열 효과가

발생이 되기 때문에... 

젖은 벽체시공시에는 강제로 말려야 된다는 것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시공 시기는 봄, 가을이 좋습니다. 

빨리 건조되고 일하기 적당한 날씨이니까요. *^^*